설연휴 교통사고 작년보다 크게 줄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0 12:00:00 수정 2008-02-10 12:00:00 조회수 1

올해 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설 연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오전 9시 30분쯤

해남군 산정리 미향마을 앞 도로에서

승합차와 화물트럭이 부딪쳐

14명이 다치는 등 설 연휴 닷새동안

모두 10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53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동안

20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58명이 다친 것과 비교하면

사고 건수와 사상자가

각각 절반으로 줄어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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