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설 연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오전 9시 30분쯤
해남군 산정리 미향마을 앞 도로에서
승합차와 화물트럭이 부딪쳐
14명이 다치는 등 설 연휴 닷새동안
모두 10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53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동안
20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58명이 다친 것과 비교하면
사고 건수와 사상자가
각각 절반으로 줄어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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