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목조문화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시 지정 중요 목조문화재 22개소에 대해
모레(13일)까지 소방시설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도 오는 14일까지
목조문화재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서는 한편
폐쇄회로 TV와 야간 적외선감지기 등
화재예방을
위한 각종 첨단장비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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