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서 주식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계층은
40대 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이
지난해 주식 투자자 16만명을
나이대별로 분석한 결과
40대가 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은 30대가 24%,
50대가 21%의 순이었고,
주식을 갖고 있는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2천4백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 투자자를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이 63%, 여성이 3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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