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모두 20건의 화재가 잇따라
5천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건수로는 5건,
피해규모로는 3천 9백여만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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