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의 수익률이 해마다 낮아져
지난해 마침내 3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단위 면적 10아르, 즉 300평에서
벼농사를 지어 얻은 수입은
평균 85만 4천 241원으로
전년도보다 4.2% 줄었습니다
반면 생산비는 60만 121원에서
60만 7천 354원으로 1.2% 늘어남에 따라
총수입에서 생산비를 뺀 순수익이
24만 6천 887원으로 15.4% 줄었습니다
총수입대비 순수익의 비율인 순수익률도
33%에서 29%로 4% 떨어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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