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여성 흉기로 찔러 중상 입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4 12:00:00 수정 2008-02-14 12:00:00 조회수 5

광주 광산경찰서는

처음 보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2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출근 중이던 20살 전모씨의 목과 팔 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두 사람은

전에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이었지만

정씨는 최근 아내가 집을 나간 뒤

생활고를 비관해 오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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