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처음 보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2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출근 중이던 20살 전모씨의 목과 팔 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두 사람은
전에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이었지만
정씨는 최근 아내가 집을 나간 뒤
생활고를 비관해 오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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