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삼 간첩 조작 사건에 대해
29년만에 진실 규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는
지난 1980년 광주에서 발생한
김기삼 간첩 사건에 대해
불법 감금과 구타로
인한 자백으로 사건이 조작됐다며
국가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재심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기삼 간첩 사건은 1980년 광주에서
한전 검침원으로 생활하던 김기삼씨가
한국전쟁 당시 월북했던 사촌형에게 포섭돼
간첩행위를 했다고 조작된 사건으로
당시 김씨는 7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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