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이달 들어
눈이나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37년만에
가장 메마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이달 평균 습도는 54.1%로
2월 평균 습도로는
196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다
이달 강수량이 0.1밀리미터,
적설량이 0.4센티미터에
그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건조한 날씨속에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209 차례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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