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연약 지반 불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4 12:00:00 수정 2008-02-14 12:00:00 조회수 1

◀ANC▶

남악신도시 택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땅이 갈라지고 갯벌이 솟아 오르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약 지반 때문에 그렇다는데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남악신도시내 새로운 공동 주택이 들어설

택지 조성 공사 현장입니다.



바닥이 지진이 난 것처럼 갈라지고

부근 농경지는 갯벌이 솟아 올랐습니다.



지반 층이 밀려 땅이 솟아오르는 이른바

전단파괴 현상으로 지난해 4월에 이어 두번째로 발생했습니다.



◀INT▶김희석 *주민*

///깜짝 놀랐죠,황당하기도 하고...///



연약지반을 다지기 위해 쌓는 흙의 압력으로

지하 갯벌 층이 밀리면서 솟아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공사를 중단한 업체와 감리단은

전문가들을 불러 정밀 조사에 벌인 뒤

공법 보강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김장수 *감리단장*

///토목*지반 전문가 함께 조사후 대책

마련...//



업체측은 공사 현장이 남악과 오룡 지구를

가르는 하천인 남창천 부근에 위치해

지반이 약한 탓이라며,보강 작업이 끝나면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남악신도시내 연약 지반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건물 건립 이후 대형 사고를

막기위해서는 전반적으로 정밀 조사와 함께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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