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첫 내각의 장관 인사도
호남이 또 홀대를 받자
지역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정부의 장관 내정자로 알려진 인사 가운데
영남 출신이 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경기가 3명, 호남과 충청이 각 2명
강원과 이북 출신이 각각 1명씩 입니다
호남 출신 2명의 내정자는
전북 고창출신의 정운천 농수산식품부장관과
순천 출신의 남주홍 특임장관입니다
하지만 특임 장관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부처의 책임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광주전남 출신의 실무 장관 내정자는
사실상 1명도 없는 셈입니다
이에 대해 지역민들은
새정부가 실용을 빌미로
호남 특히 광주전남에 대한 배려와 통합의
인사를 외면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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