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가격 인상 서민 부담 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5 12:00:00 수정 2008-02-15 12:00:00 조회수 1

LP가스 값이 계속 치솟으면서

소비자 물가를 자극하고 서민 가계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엘피가스의 경우

중량 기준으로 한통에 지난해 2만 6천원이던

것이 최근 3만 3천원선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나 장애인들의 차량 연료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차량용 엘피지도

리터당 천원에 육박하는 등

최근 2년사이 2백원이 상승했습니다



엘피가스 값이 오름에 따라

주 이용층인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크게 와 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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