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목조 문화재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소방본부는
최근 시 지정문화재인 김용학 가옥 등
목조 문화재 3곳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한데 이어
다른 목조 문화재들에도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설치에 나선 화재 감지기는
불이 났을 때 연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장치로
감시원이 상주하는 목조문화재들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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