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제 7회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쿠이 엔위져 총감독은
오늘 전시와 홍보, 기획 등 각 부문별로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남은 6개월동안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꼼꼼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7회 대회 전시 성격에 맞게
로고와 홍보물 디자인 등을 통일시켜
해외 홍보 활동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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