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일을 맞아 정원대보름 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내일(17일) 저녁 7시에 박물관 앞 광장에서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 등
달맞이 행사를 갖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일반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제가 열리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팔씨름 등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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