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30분쯤
영광군 대마면 48살 이모씨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한 동과 돼지 60 마리를 태워
4천 6백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밀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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