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회에 협력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국회사무처와 간부급 공무원 1명씩을
협력관으로 서로 파견하기로 하고
투자유치 서울사무소장을 겸직 발령
예정입니다.
국회에 파견된 협력관은
지역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입법 지원과 예산 확보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하게됩니다
또 광주시로 파견된 국회사무처 협력관은
간부회의에 참석해 시정을 파악하게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협력 채널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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