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무안.신안등 타르피해 주민 상경시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8 12:00:00 수정 2008-02-18 12:00:00 조회수 1

무안 영광 신안 등

타르피해지역 주민 2천2백여명이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신속한

기름유출피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상경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피해 주민들은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됐으나 피해배상을 제때 받기 힘들고

배상금액도 피해액에 못미칠 수 있다며

정부가 이번 회기안에 특별법을 제정해

선 배상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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