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마을 상수도, 방사성 물질 초과검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8 12:00:00 수정 2008-02-18 12:00:00 조회수 3

전남 지역 일부 마을 상수도에서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습니다.



환경부가 전국의 54개 마을 상수도를 대상으로

우라늄과 라돈 등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방사성 물질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전남에서는

나주와 담양, 영광 함평, 장성 군 등

8개 마을에서

우라늄과 라돈의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게 타났습니다.



환경부는

방사성 물질이 많이 검출된 지역에 대해서는

지하수를 마시지 못하게 하고

대체 시설 확보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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