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0 공천전쟁 시작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9 12:00:00 수정 2008-02-19 12:00:00 조회수 5

앵커)

총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통합 민주당이 오늘부터

후보자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호남에서 공천혁명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통합 민주당이

(오늘부터) 공천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신당이나 민주당,무소속 후보까지

통합 민주당 호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통합 민주당은

호남 출마자로만 가득 찰것이고

총선 결과는 '호남 자민련'이 뻔하다는

걱정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호남은 물론

수도권 표심까지 흔들 수 있는

개혁 공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터져나오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첫번째 과제는

지난 대선 패배의

책임등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 여론이 높다는것입니다.



통합 민주당은 이번주 부터

현역 의원에 대한 여론 조사에 들어갔는데

교체 지수가 높게 나온 의원들은

상당한 압력을 받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공천 실사단도

(오늘부터) 광주 전남지역에 파견돼

총선 출마자들의 경쟁력과

현지 여론등을 조사중입니다.



한화갑,박상천씨등

민주당 전.현직 지도부의

호남 지역구 출마를

어떤 식으로 교통 정리하느냐도

공천 혁명의 핵심중에 하납니다.



특히 금품 수수 혐의로 수감됐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업 의원의 공천은

대북 송금 특검으로 사면 복권된

박지원 전 비서 실장과 맞물려 있어

개혁 공천의 잣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통합 민주당 지도부 가운데

경쟁력 있는 인물이나

이용섭,장병완 등

참여 정부 실세 장관들의 수도권 배치 같은

큰 틀의 변화를 이룰수 있는지도

관심삽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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