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의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었습니다
광주세관에 따르면
자동차와 반도체 수출이 줄어들면서
지난 1월
광주의 수출액은 8억 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억 달러가 줄었습니다.
반면 수입액은 4억 8천만달러로
작년 1월보다 16.5%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3억 2천만 달러 흑자로
2003년 4월 이후
연속 흑자를 이어갔지만
흑자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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