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민주화운동 3명에 `명예졸업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9 12:00:00 수정 2008-02-19 12:00:00 조회수 3

전남대학교가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사망하거나 다쳐

학업을 중단한 3명에게

명예 졸업장을 줍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84년 의예과에 입학한 뒤

반독재 민주화운동을 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혁씨가 명예 졸업장을 받습니다.



또 학생 운동을 하다 지난 92년

의문의 열차 사고로 숨진 고 문승필씨와

80년 5.18 민주화운동에 가담했다

투병중인 한태준씨에게도

명예 졸업장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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