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부리려다 실명위기' 컬러렌즈 부작용 많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0 12:00:00 수정 2008-02-20 12:00:00 조회수 5

청소년들 사이에

값싼 미용 렌즈가 인기를 끌면서

부작용 사례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안과 의원에 따르면

멋을 부리기 위해

중국산 컬러렌즈를 착용했다가 눈이 아파

안과를 찾는 청소년 환자가

하루 평균 대여섯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대부분

학교근처 상점에서 구입한 컬러렌즈를 끼었다가

눈에 염증이 생기고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과 전문의들은

값싼 미용렌즈를 오랜 시간 착용하면

자칫 실명할 수 도 있다며

검증받은 제품을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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