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공무원들과 다문화가정이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광주동구청 여직원 50명은
오늘 광주 동구 지역 다문화 가정 50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덜어주는
도우미 역할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장벽 해소를 위한 지원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달 한 차례씩
이들과 면담을 갖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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