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당포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1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 쯤
광주시 북구의 80살 김 모씨가 운영하는
전당포에 침입해 김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수표 등 금품 220 만원 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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