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7시쯤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선착장 앞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승용차에 탄 채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적 조회 등을 통해서
사망자의 신원과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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