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앞바다 승용차에 남성 숨진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1 12:00:00 수정 2008-02-21 12:00:00 조회수 0

어제(21일) 저녁 7시쯤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선착장 앞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승용차에 탄 채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적 조회 등을 통해서

사망자의 신원과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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