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어린이 시력 관리 중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2 12:00:00 수정 2008-02-22 12:00:00 조회수 2

(앵커)

갑자기 시력이 떨어져

큰 불편을 겪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눈에 좋지 않은 환경때문인데

부모님들이 각별히 신경써 주셔야 겠습니다.



(전문의)

아이들은

자신의 상태를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져도

그냥 그대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일반적인 검사만으론

정확하게 치료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조절마비 굴절검사와 사시검사 등

반드시 의학적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간혹 일찍 안경을 쓰면

눈이 더 나빠진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고

시력이 약한 아이는 만7세 이전에 안경을 써서 굴절이상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평상시에도 부모님들은

자녀 눈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아이들이 TV를 볼 때

너무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든지,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리면서 쳐다본다든지,

자주 눈물을 흘릴때는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예방이 필수이며

눈에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TV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까이서 오랜시간 들여다보지 않도록 해야하고부득이 오래 사용할 경우는

10분 정도씩 휴식을 취해줘야합니다.



책을 볼 때는 눕거나 엎드린 자세보다는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아 보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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