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갑자기 시력이 떨어져
큰 불편을 겪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눈에 좋지 않은 환경때문인데
부모님들이 각별히 신경써 주셔야 겠습니다.
(전문의)
아이들은
자신의 상태를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져도
그냥 그대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일반적인 검사만으론
정확하게 치료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조절마비 굴절검사와 사시검사 등
반드시 의학적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간혹 일찍 안경을 쓰면
눈이 더 나빠진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고
시력이 약한 아이는 만7세 이전에 안경을 써서 굴절이상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평상시에도 부모님들은
자녀 눈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아이들이 TV를 볼 때
너무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든지,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리면서 쳐다본다든지,
자주 눈물을 흘릴때는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예방이 필수이며
눈에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TV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까이서 오랜시간 들여다보지 않도록 해야하고부득이 오래 사용할 경우는
10분 정도씩 휴식을 취해줘야합니다.
책을 볼 때는 눕거나 엎드린 자세보다는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아 보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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