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여성클럽 회원들은
광주종합고용센터에서 촛볼의 식의 밤 모임을 갖고 섬이 된 전라도 우리는 어디에 서있는가 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전라도와 광주가
새정부로부터 차별과 소외를 받더라도
당당하게 보편적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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