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처럼 선거구가 확정되면서
일부지역은 현역의원들끼리 경쟁 해야 하는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이번 선거구 획정 결과
민주당 김효석 원내 대표의 거취가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즉 김 대표의 지역구인
담양 곡성.장성이 담양.곡성에다 구례를 붙히고
떨어져 나간 장성을
다시 영광.함평에 붙이는것으로
재편됐기 때문입니다.
김 대표는 현재 '담양 곡성 구례'나 분구되는
'광주 광산을' 출마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담양 곡성 구례 역시
담양 출신인
국창근 전 의원이 터를 닦아 온 곳이고
양성철 주미대사와 최형식 전 담양군수,
고현석 전 곡성 군수등
쟁쟁한 후보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을은
오래전부터 분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이용섭 전 건설 교통부 장관과
민형배 전 청와대 비서관,
김승남 전 전남대 총학생 회장,
이영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등
10여명의 후보들이
공천 경쟁에 돌입한 상탭니다.
전남 서부권은
강진.완도가 공중 분해 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완도가 해남.진도에 붙게 되면서
이영호,채일병 두 현역의원이
공천경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정일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김영록 전 전남도 행정 부지사와
민화식 해남 군수등이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반면에 영광 함평 장성과
장흥 영암 강진은 이낙연,유선호 의원등
현역 의원에게 유리한 구도로
재편된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
여수는
주승용.김성곤 의원의
현역 공천 경쟁은 피하게 됐지만
출마자가 막판에 몰릴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