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 희비 엇갈려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2 12:00:00 수정 2008-02-22 12:00:00 조회수 1

앵커)

이처럼 선거구가 확정되면서

일부지역은 현역의원들끼리 경쟁 해야 하는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이번 선거구 획정 결과

민주당 김효석 원내 대표의 거취가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즉 김 대표의 지역구인

담양 곡성.장성이 담양.곡성에다 구례를 붙히고

떨어져 나간 장성을

다시 영광.함평에 붙이는것으로

재편됐기 때문입니다.



김 대표는 현재 '담양 곡성 구례'나 분구되는

'광주 광산을' 출마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담양 곡성 구례 역시

담양 출신인

국창근 전 의원이 터를 닦아 온 곳이고

양성철 주미대사와 최형식 전 담양군수,

고현석 전 곡성 군수등

쟁쟁한 후보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을은

오래전부터 분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이용섭 전 건설 교통부 장관과

민형배 전 청와대 비서관,

김승남 전 전남대 총학생 회장,

이영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등

10여명의 후보들이

공천 경쟁에 돌입한 상탭니다.



전남 서부권은

강진.완도가 공중 분해 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완도가 해남.진도에 붙게 되면서

이영호,채일병 두 현역의원이

공천경쟁을 벌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정일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김영록 전 전남도 행정 부지사와

민화식 해남 군수등이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반면에 영광 함평 장성과

장흥 영암 강진은 이낙연,유선호 의원등

현역 의원에게 유리한 구도로

재편된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

여수는

주승용.김성곤 의원의

현역 공천 경쟁은 피하게 됐지만

출마자가 막판에 몰릴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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