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 세계박람회를
지원 하기위한 특별법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 등
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제 271회 임시국회 제 8차 본회의에서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이
재석의원 189명 가운데
186명의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이에따라 여수세계박람회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정부지원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특별법에 따르면
박람회의 개최준비와 운영업무를 맡아볼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다음달말이나 늦어도 4월초쯤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발족하게 됩니다.
또한 전시관과 상업시설 등
박람회 직접시설과 교통시설에 대한
국가의 재정지원 근거도 마련돼
25헥타르에 이르는 전시구역을 포함해
여수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확충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국제행사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여수시내 도로망과 도시경관 정비사업에도
정부의 재정지원 근거가 마련돼
여수지역 발전에도 전기가 마련될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정부는 박람회와 관련된 주요정책의
심의,조정을 새로 발족하는 국토해양부에서
차질없이 맡아보도록 하고
관련부처와 전남도지사, 여수시장 등
30인의 위원으로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해
박람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수 세계박람회가 유치된지 3달여
지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체계적인 박람회 준비로
여수 박람회가 해양을 주제로한
최첨단의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제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