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장성군 삼서면 홍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 120그루와 잡목 등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와 장성군은
65세 김모씨가 농산물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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