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서 산불, 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2 12:00:00 수정 2008-02-22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장성군 삼서면 홍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 120그루와 잡목 등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와 장성군은

65세 김모씨가 농산물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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