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금품살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검찰이
관련된 선거운동원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1일
장성군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한 관계자의 집과 자동차 등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재선거 당시
장성군수가 자원봉사자들에게
돈을 건넸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관련 사실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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