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공천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광주 전남 지역은
평균 4.5대 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역 별로는 광주가
8개 선거구에 48명이 신청해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12개 선거구에 41명이 신청해
3.5 대 1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김효석 원내 대표는
담양 곡성 구례로 신청했으며
박상천 대표가 고흥 보성에,
이영호 의원이 해남 진도 완도에 신청해
채일병 의원과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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