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친환경 농자재산업이
매출과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39개소에 불과했던
도내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가
지난해 101개소로 6개가 늘었으며
종사자도 5백명으로 2배 가량 많아졌습니다
또 이들 업체의 연간매출도
2004년 187억원에서
지난해에서 500억여원으로 2.7배나 늘어
친환경 사업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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