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직업능력 개발 훈련과정 승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5 12:00:00 수정 2008-02-25 12:00:00 조회수 0

직업훈련을 돕는 20개 교육기관이

승인을 받아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하게 됩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은

올 사업비로 64억원을 들여

호남직업 전문학교등 20개 직업 훈련기관에서

89개 훈련과정, 2600명을 교육시키길 했습니다



훈련기관은 3개월에서 6월까지로

서비스 분야 610명, 정보통신분야 445명,

기계 장비분야 330명, 사무 인테리어 분야

470명등입니다



훈련비는 국비로 지원되고

한달 평균 80시간 훈련을 받은 경우

교통비 5만원을,

한달 평균 100시간 훈련받은 경우에는

6만원의 식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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