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자체 수돗물 브랜드 `빛여울수'의 생산량을

올해부터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해 9월부터 만들기 시작한

빛여울수의 생산량을 지난 해 7만병에서

올해 35만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빛여울수는 광주시가 상수원이 동복수원지에서

물을 끌어와 정수 작업을 거친 뒤 내놓고

있으며 단수나 재해지역 비상급수용으로

제공할 수 있씁니다.



광주시는 빛여울수를 보다 알리기위해

민원인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전국소년체전과 전국 장애인체전 때도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