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폐타이어 공장에서 화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6 12:00:00 수정 2008-02-26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4시쯤

장성군 북이면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조립식 건물과 설비, 폐타이어 등을 태워

현재 막바지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자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공장 사장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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