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수도권과 영남지역 기업체 15곳과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부품 제조업체 5곳과 광산업체 4곳 등
15개 업체와 천 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이 실제 투자에 나설 경우
일자리 천 여 개가 새롭게 생겨나고
광산업과 부품산업 등 광주시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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