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장성 폐타이어 공장 화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6 12:00:00 수정 2008-02-26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4시쯤

장성군 북이면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 옆

야적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과 공장 기계, 폐타이어 70톤 등

7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자고 있던 중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공장 대표 45살 박 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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