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위해
추진중인 브랜드 택시 운행 계획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다음달부터 법인과 개인택시
천 대를 브랜드 택시로 지정해 운행하도록할
계획이었지만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와 교통 카드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올 하반기부터나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드택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3년 미만의 새 차와 3년 이상의 무사고 등
지정 요건이 까다로운데다,
콜센터 운영 등에 따른 수수료 문제 해결이 쉽지않은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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