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서도 광주 전남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의 토지 거래량은
필지 수로는
작년 1월보다 6% 늘었지만
면적으로는 48% 줄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도 토지 거래 건수는 늘었지만
면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아파트 거래 역시 천7백여건으로
작년 1월이나 연말에 비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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