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부동산 거래 침체 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7 12:00:00 수정 2008-02-27 12:00:00 조회수 0

새해들어서도 광주 전남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의 토지 거래량은

필지 수로는

작년 1월보다 6% 늘었지만

면적으로는 48% 줄었습니다.



전남지역에서도 토지 거래 건수는 늘었지만

면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아파트 거래 역시 천7백여건으로

작년 1월이나 연말에 비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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