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크레인 작업 도중 사고 2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7 12:00:00 수정 2008-02-27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의

한 스포츠 용품 생산업체에서

크레인 작업 도중 59살 윤 모씨등 2명이

축구골대에 깔려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축구골대를 들어올리던 중

연결로프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