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마약 사려던 28명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27 12:00:00 수정 2008-02-27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마약을 구입하려고 한 혐의로

27살 백모씨 등 모두 2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씨 등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카페에

신종 마약인 GHB 일명 물뽕을 판다는 글을 보고

인터넷 뱅킹을 통해

판매자에게 2,30만원씩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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