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족극 운동협회는
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광주시에
공연장 대관 취소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민족극운동협회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1월 광주 시청 비정규직문제를
다뤘다는 이유로 공연장 대관을 취소한
광주시에 더 이상 표현의 자유를 억업하지 말고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또 20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갖고
각종 퍼포먼스와 기념공연등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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