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총선 현장 소식입니다



민주당 광주 남구 예비 후보인

하 승완 전 보성군수는

보성군수때 보성 녹차와 판소리를

세계화 시키는 등

세계속의 보성으로 발돋음시켰다며

제 2의 고향 남구를

광주의 교육. 문화.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화면 전환)



민주당 광주 서갑 예비후보인

조영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이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존치되고

새 정부가 출범해

물러날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된다며

어제 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화면전환)

정시채 전의원과 교수 등 30여명은 어제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민주당 광주 북갑 예비후보인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화면전환)

박주선 광주 동구 예비후보는

침체되고 있는 동구 발전을 위해

충장로와 금남로에

국제적으로 유명한 패션디자인 쇼핑장소와

작품 매매 장터를 만드는등

국제관광 명소화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화면전환)

이형석 광주 북을 예비 후보는

31사단의 이전 사업을 추진해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재산권 피해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