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가
광주시장 단일 이사장 체제로 바뀌고
문화 CEO를 영입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105차 정기 이사회를 갖고
이사장과 명예 이사장으로 나뉘어 있던 체계를
광주시장 단일이사장 체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 그동안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던
연구 기능과 비엔날레 발전 방안을 만들기위해
연구 기획실을 신설하고,
총감독 선정 방법도
추천을 받은 뒤 경선을 하는 방식에서
수집된 자료와 검증을 통해
최적의 전시 기획자를 직접 뽑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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