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은
2/4분기에는
경기가 좀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경기를 전망한 결과
경기 전망지수가 105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의 경우는
경기 전망지수가 125로
낙관적 전망이 우세한 반면
중소기업은 전망지수가 90으로
2/4분기 경기를
어둡게 보는 쪽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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