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한국과 중국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기로 했습니다.
주한 중국 광주영사사무소 주최로 열린
'중국 유학생 친선의 밤' 행사에 모인
유학생들은 전통 음식인 만두국을 나누먹으며
고국과 가족에 대한 향수를 달랬습니다.
유학생들은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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