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대사의 해양개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완도 장보고기념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장보고 대사의 본영이 있었던 장도 맞은편
완도읍 장좌리 만4천여제곱미터의 터에
문을 연 장보고 기념관은
2층 건물로
상설 전시실과 영상실.수장고등을 갖추고
고대 선박과 장보고 장도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오늘 기념관 개관에 맞춰
해상왕 장보고대사 특별 기념전이
오는 4월 1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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