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수만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어젰(29일) 밤 8시 쯤
화순군 동면 서석리의 37살 남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에서 키우던 닭 2만여마리가 불에 타고
양계장 시설도 대부분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경찰은 양계장 주인과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감뉴스에 쓸수 있도록
11시 50분경에 그림 올리겠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