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사이에
광주 휘발유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석유공사가
전국 천 백개를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662원 72전으로
전주보다 12원 83전이 올랐습니다
광주는 전주보다 33원 15전이 올라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실내등유는 일주일전에 비해 13원 올랐고
보일러 등유도 13원 올라
리터당 천원에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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